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크아이(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작중 행적 (문단 편집) ==== 4화 ==== 엘리너과 잭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엘리너에게 케이트에게서 떨어질 것을 당부받는데, 이때 엘리너가 블랙 위도우를 언급하면서 "당신 곁에 있으면 안전할 수가 없다"는 식으로 언질을 하다 보니 당연히 클린트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그리고 로라에게 슬론을 이끄는 잭 듀케인이 트랙 슈트 일당의 장물을 세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중에 6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는 엘리너가 서류를 조작해 잭에게 씌운 누명이었다.] 그리고 홀로 휴식을 취하던 중 케이트가 피자와 트리 장식을 들고 오자 같이 시간을 보내고, 그녀에게 트릭 화살에 대해 설명해주며 '동전 날리기 기술'을 알려준다. >클린트: 그녀는 유령을 쫓고 있어. 너도 알고 있을 텐데. 하지만 나는 그 자한테 말해줄 수 없지. 그리고 너가 유일하게 그걸 가능할 거라고 확신한다. '''마지막 경고야'''.(She's chasing a ghost. I think you know that. But I can't convince her of that. And I'm guessing you're the only one who can. This is the final warning.) 케이트와 대화를 하던 중 시간 강탈 도중 나타샤가 자신을 대신해 희생하게 된 이야기와 자신이 로닌이라는 사실을 은연중에 밝히며, 그럼에도 끝까지 본인의 편을 드는 케이트를 보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다. 스스로 매듭짓겠다고 다짐한 듯 홀로 카지를 찾아가 우려어린 경고를 담아 협박한 후, 라퍼스가 찾아준 트릭 화살을 가지고 경매장에 있던 시계를 회수하기 위해 케이트와 마야의 집에 침입한다. 그러나 옥상에서 [[옐레나 벨로바(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옐레나]]의 습격을 받고 마야, 케이트까지 가세하여 3파전을 치르던 중, 건물 벽에 메달린 케이트를 보고 나탸사를 떠올린 듯 케이트를 밀어내려 했으며 이후 마야와 옐레나는 물러났지만 케이트가 위험해질까 걱정된 나머지 결국 케이트를 쫓아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